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인 가구 (문단 편집) == 사례 == * 학업이나 취업 등의 이유로 고향이나 연고지와 멀리 떨어져서 사는 경우 * 처음부터 [[독신]]으로 생활하기를 원했던 사람 * 결혼, 연애를 원하지만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을 때[* 이 케이스는 자기가 원해서 독신이 된 것이라 보기는 힘들며, 본인이 원하는 반려자를 만나게 될 경우 2인 이상의 가구를 꾸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.] * 이혼 * 사별[* 고령의 1인 가구에서는 이 사유가 가장 흔하다.] * [[인간관계]]에 스트레스를 느끼거나, 인간관계로 상처받은 경험으로 인해 독신 생활을 선택한 경우 * 처음부터 고아원, 보호소에서 성장한 고아 * 가족을 꾸릴만한 역량이 안되는 사람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원인은 다양하다. 그밖에 [[개인주의]] 사상의 보편화와 가치관 충돌, 과거에는 가족 중 심각한 권위주의에 빠져 살거나 폭언, 폭력을 일삼거나 심지어 가스라이팅을 하는 식구가 있어도 참고 넘어갔지만, 점차 참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, 이렇게 살다가는 자신의 정신건강, 자아실현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인해 독립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졌다.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독거 노인의 증가도 1인 가구의 증가 원인이 된다. [[http://www.economyinsigh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696|#]] 과거 같으면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거나, 외면을 당하더라도 '''그래도 나를 낳아준 부모님'''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, [[인권]] 의식과 개인의 권리에 대한 인지가 늘어나면서 이는 얼토당토 않는 말이 됐다. 부모라 해도 자녀와 가치관 충돌, 대립 등으로 서로 연락을 끊고 남남처럼 살아가는 사례들도 늘고 있다. 그 밖에도 [[아동 학대]]를 한 부모를 피해서 1인 가구로 지내는 경우도 있다. 어차피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감정이나 추억도 없고 맞으며 자란 기억만 있으니 남남이나 다름이 없다.[* 유산 문제만으로 한정짓기는 어려운 것이, 유산에 관련된 문제라면 더럽고 아니꼽더라도 자녀가 부모에게 무조건 굽히거나 아첨하는 일이 있다.] 그 밖에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, 인간관계에 스트레스, 피로감을 느끼는 등 인간관계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형의 사람들의 증가도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원인이 되었다. 사회의 [[복지]]제도가 점점 발전하면서 혼자 사는 것이 편리해져서, 굳이 다른 사람을 상대할 이유를 못 느끼는 사람들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 이미 혼자서도 충분히 생활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었다. 혼자서 식사를 하고 술을 먹는 드라마를 통해 1인 가구의 공감을 이끌고, 혼자서도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들이 등장했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0908193048365?f=m|#]] 그러나 굳이 요리나 가사 노동을 못 해도 혼자 생존이 가능하다. 반찬과 식사는 요리를 못 해도 마트와 편의점에서 해결 가능하고, 세탁과 빨래는 세탁소나 빨래방에서 해결 가능하다. 애초에 한국 특성상 [[치안]] 걱정은 할 일이 없기도 하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